그래블 레이싱 스포츠로 특히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캔자스 플린트 힐스에서 열리는 언바운드는 퍼포먼스를 시험할 최적의 무대로 손꼽힙니다. 그래블은 규칙과 가능성의 의미가 끝없이 변화하는 종목이죠. 라파에서는 레이스마저 잠시나마 숨을 고르는 듯한 보급소에서 선수 네 명의 이야기를 마주했습니다.
새로운 프로팀 파워위브 로드 및 그래블 슈즈는 진화한 풋웨어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목표하에 모든 유형을 무대로 30,000km 이상을 달리며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탄생했습니다. 세계 곳곳에 자리한 프로 및 아마추어 라이더들과 협력해 설계된 각 슈즈에는 라파 웨어 테스트 프로그램의 정수가 깃들어 있습니다.